우연한 기회에 이번 아시아챔피언전을 관람하게 되었음니다. 느낀바를 올려 향후 참고가 되었으면 함니다. 우선 당구 TV 에서 사전에 개촤일시및 장소를 대대적으로광고해주시기바람 둘째로는 단 5천원이라도 입장료를 받는것이 좋을것 같슴니다. 아니면 3천원이라도 입장료가 있어야 더 가보고싶은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그리고 입장료에 부담이 간다면 커피등 차 한잔씩에 간단한 과자라도 넣어서 봉지 하나씩 나누어주면 관람하면서 관객들이 더욱 즐길수도 았을거구요 다음은 좌석배치도 입장료를 받았으니 좌석을 만들어 줘야겠지요 또하나 관객들은 요즈음 TV가 생긴후로 유명한선수들 얼굴을 거의 다 압니다. 선수들을 얼굴을 보는것도 관객에게는 즐거움일수있음니다. 선수들이 시합장소 곳곳 에서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스스로의 권위를 저해하는듯모였읍니다. 가급적 정장은 아니 더라도 단정한 옷차림과 정중한 태도를 보여야좋을것으로 여겼음니다. 가능하면 선수들의 좌석을 따로배치하여 다른시합도 관중과 같이 정중히 관람토록 하면 어떨까요 Billiard TV 의 창설을 계기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있는 당구동호인의 숫자와 또한 급격히 향상되고있는 동호인의 당구실력에 버금갈수있는 당구업계의질적성장을 기대합니다. 당구채널TV의 개국을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며 당구업계의 발전을 기대하는 한사람의 소견입니다.